"현실적으로 생각해"
이상이 유치한 게 아니에요. 그 말에 마음을 닫아요.
대신"그 꿈, 첫 걸음은 뭐면 될까"
"왜 울어"
우는 이유를 묻는 게 아니라 울지 말라는 말로 들려요.
대신"괜찮아, 다 나오면 얘기해"
"그것도 못 정해?"
결정이 느린 건 다 마음에 걸려서예요.
대신"둘 중에 뭐가 더 마음이 가?"
"너 그때 그랬잖아"
오래 기억하는 사람한테 과거를 꺼내면 몇 배로 아파요.
대신"지금 이건 이렇게 하자"
"그냥 대충 해"
대충이 안 돼요. 안 하고 말지.
대신"완벽하지 않아도 돼, 내가 같이 볼게"
널리 알려진 성향 이야기예요. 같은 INFP라도 사람마다 달라요. 제일 정확한 건 본인한테 묻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