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거 얼마나 가겠어"
시작하는 마음에 찬물이에요. 오래 기억해요.
대신"재밌겠다, 해 보고 얘기해 줘"
"좀 조용히 해"
말이 많은 게 아니라 나누고 싶은 게 많은 거예요.
대신"이따 다 들을게, 지금은 조금만"
"너는 끝을 못 봐"
맞는 말이라 더 아파요. 대신 옆에서 같이 끝내면 돼요.
대신"이거 끝까지 같이 해 보자"
"왜 이렇게 오버해"
크게 느끼는 게 잘못이 아니에요.
대신"너 진짜 좋아하는구나"
"(연락 두절)"
말은 없어도 마음이 멀어진 걸 바로 느껴요.
대신"바빠서 못 봤어, 미안, 잘 지냈어?"
널리 알려진 성향 이야기예요. 같은 ENFP라도 사람마다 달라요. 제일 정확한 건 본인한테 묻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