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냥 대충 하면 되지"
대충은 안 하는 거예요. 원칙이 무시당한 느낌.
대신"이 정도까지만 해도 될 것 같아"
"갑자기 바뀌었어"
계획이 바뀌는 건 참아도 통보는 못 참아요.
대신"미리 말 못 해서 미안, 이렇게 바뀌었어"
"너는 너무 융통성이 없어"
기준을 지키는 사람한테 기준을 흠으로 말하면 닫혀요.
대신"이번만 예외로 해 줄 수 있을까"
"그때 왜 그랬어? (일 끝난 뒤)"
그때 말 안 하고 나중에 꺼내는 게 제일 싫어요.
대신"다음엔 그 자리에서 말할게"
"재미없어"
재미보다 믿음을 주는 사람이에요. 그걸 몰라주면 서운해요.
대신"너랑 있으면 마음이 놓여"
널리 알려진 성향 이야기예요. 같은 ISTJ라도 사람마다 달라요. 제일 정확한 건 본인한테 묻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