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 혼자 갈게"
같이가 기본인 사람이에요. 빠지는 게 아니라 밀려나는 느낌.
대신"오늘은 혼자 쉬고 싶어, 다음엔 같이"
"그렇게 신경 쓰지 마"
신경 쓰는 게 사랑의 방식인데 그걸 말리면 갈 데가 없어요.
대신"네가 챙겨 줘서 편했어"
"남 눈치 좀 그만 봐"
눈치가 아니라 배려예요.
대신"지금은 네 마음대로 해도 돼"
"(모임에) 안 부름"
빠뜨린 걸 나중에 알면 며칠 가요.
대신"너도 올 수 있어? 너 없으면 허전해"
"왜 이렇게 서운한 게 많아"
서운함을 말한 건 관계를 지키고 싶어서예요.
대신"말해 줘서 고마워, 몰랐어"
널리 알려진 성향 이야기예요. 같은 ESFJ라도 사람마다 달라요. 제일 정확한 건 본인한테 묻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