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스타일 테스트

짜고 갈까, 가서 정할까?

10문항 · 1분 · 4유형

짜고 가나 가서 정하나, 일정을 채우나 비우나. 같이 갈 사람이랑 각자 해 보라고 만든 검사예요.

  • 10문항 · 1분
  • 분 단위 지휘관 · 느긋한 설계자 · 발길 닿는 대로 · 숙소에서 안 나오는 사람
  • 같이 가면 편한 유형

두 축

짜고 가나 가서 정하나. 한 달 전에 숙소와 동선이 정해져 있는지, 표만 끊어 놓는지예요. 채우나 비우나. 하루에 여러 군데 도는지, 한두 군데면 충분한지예요.

이 두 축이 여행에서 싸움이 나는 자리예요. 목적지가 달라서 싸우는 커플은 별로 없어요. 아침 열 시에 나갈지 열두 시에 나갈지로 싸워요.

같이 가면 편한 조합

짜고 가는 사람과 가서 정하는 사람이 만나면 한쪽이 다 준비하고 한쪽이 다 따라가요. 짐은 몰리지만 굴러가긴 해요.

제일 힘든 건 채우는 사람 둘이에요. 서로 더 가자고 해서 마지막 날 둘 다 몸살이 나요. 반대로 비우는 사람 둘은 숙소에서 사흘을 보내고 만족해요.

자주 묻는 질문

같이 가는 사람이랑 결과가 정반대예요.

오히려 굴러가요. 한 명이 짜고 한 명이 따라가면 역할이 나뉘어요. 다만 짜는 쪽이 지치니까 하루는 통째로 상대에게 맡겨 보세요.

숙소에서 안 나오는 게 아까운 거 아닌가요?

쉬려고 갔으면 아깝지 않아요. 다녀와서 개운한 쪽이 그 여행의 목적을 이룬 거예요. 아까운 건 쫓기느라 아무것도 못 느끼고 온 여행이에요.

재미로 보는 검사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