꼰대력 테스트
나 꼰대인가?
10문항 · 1분 · 4유형
나이가 아니라 남한테 어떻게 구는지로 보는 꼰대력이에요. 스무 살 꼰대도 있고 예순 살 신인류도 있어요.
- 10문항 · 1분
- 꼰대 제로 · 가끔 꼰대 · 꼰대 문턱 · 찐꼰대
- 말이 안 먹히는 이유
꼰대는 나이가 아니다
스무 살 꼰대도 있고 예순 살 신인류도 있어요. 갈리는 건 나이가 아니라 두 가지예요. 안 물어본 조언을 하는가, 모르는 걸 어린 사람한테 물어볼 수 있는가.
이 검사는 그 두 가지를 열 문항으로 봐요. 후배가 다른 방식으로 일할 때, 조언을 안 들었을 때, 나보다 어린 사람이 나보다 잘할 때 뭘 하는지로요.
제일 위험한 건 문턱이다
찐꼰대는 본인도 알고 남도 알아요. 문제는 문턱이에요. 본인은 조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안 물어봤어요. 여기서 한 발 더 가면 사람들이 앞에서만 끄덕이기 시작해요.
고치는 법은 하나예요. 말하기 전에 "물어봤나"를 한 번 떠올리면 돼요. 안 물어봤으면 안 하면 돼요.
자주 묻는 질문
꼰대 제로가 좋은 건가요?
꼭 그렇진 않아요. 할 말을 못 해서 손해 보는 자리가 있어요. 기준을 세워야 할 자리에서까지 물러서면 팀이 흔들려요. 말할 자리와 참을 자리를 가르는 게 핵심이에요.
찐꼰대가 나왔는데 억울해요.
경험이 많고 책임을 지는 사람일수록 이쪽이 나와요. 아는 게 많아서 생기는 결과예요. 내용이 틀린 게 아니라 순서가 문제예요. 물어보기를 한 번만 늘리면 같은 말도 먹혀요.
재미로 보는 검사예요. 사람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