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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울 때 나는 테스트

맞받기·피하기·삼키기·풀기·끊기

10문항 · 1분 · 5유형

싸움이 시작될 때와 끝난 다음 날, 내가 뭘 하는지로 봐요. 맞받는지, 피하는지, 삼키는지, 푸는지, 끊는지.

  • 10문항 · 1분
  • 다섯 유형
  • 같은 일로 또 싸우는 이유

다섯 유형

싸움이 시작될 때 나는 뭘 하나. 맞받거나(맞받기), 자리를 뜨거나(피하기), 먼저 사과하거나(삼키기), 정리하려 들거나(풀기), 끝내 버리거나(끊기). 다음 날 뭘 하나도 봐요. 다시 꺼내는지, 아무 일 없던 척하는지.

같은 일로 또 싸우는 이유

피하기형과 삼키기형은 싸움을 끝내는 게 아니라 덮어요. 그래서 같은 일로 또 싸워요. 맞받기형과 끊기형은 끝내긴 하는데 상대가 다쳐요. 풀기형이 제일 건강한데, 상대가 그냥 화내고 싶을 때는 통하지 않아요.

제일 좋은 건 '30분 뒤에 다시 얘기하자'예요. 피하기형에게 시간을 주고, 맞받기형을 식히고, 풀기형이 정리할 틈을 만들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맞받기형이랑 삼키기형이 만나면요?

한쪽만 말해요. 삼키기형은 쌓다가 어느 날 떠나요. 맞받기형은 이유를 몰라요. 삼키기형이 작은 것부터 말하고, 맞받기형이 사과 뒤에 한마디를 참으면 돼요.

끊기형은 뒤끝이 없는 거 아닌가요?

본인은 없어요. 상대는 얘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느껴요. 끊기 전에 한 문장만 더 하면 달라요. '지금은 그만하고, 내일 다시 얘기하자.'

관계 갈등 유형을 문항으로 옮긴 거예요. 재미와 자기 이해용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