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cer · 6월 22일 ~ 7월 22일

게자리

지키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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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자리는 집돌이, 집순이의 대명사예요. 그런데 이 사람이 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가기 싫어서가 아니에요. 집이 자기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서요. 게자리에게 집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에요. 그 사람들이 밖에 있으면 밖으로도 나가요.

기간
6월 22일 ~ 7월 22일
원소
성질
활동궁
지배 행성

경계일 생일은 해마다 하루쯤 움직여요. 태어난 해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성격

기억력이 감정에 붙어 있어요. 5년 전 누가 자기한테 뭐라고 했는지를 그때 기분과 함께 기억해요.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오래 가요.

겉은 단단하고 속은 물러요. 게 껍데기 그대로예요.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차갑게 굴다가 마음을 열면 다 내줘요. 문제는 여는 데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.

기분이 파도처럼 와요. 달이 지배하는 별자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. 아침에 좋았다가 저녁에 가라앉아요. 본인도 이유를 모를 때가 많아요.

연애

한번 마음을 주면 오래, 깊이 줘요. 상대의 하루를 챙기고, 아플 때 죽을 끓여요. 대신 상처도 오래 가요. 무심한 말 한마디를 몇 달 안고 있어요. 게자리와 사귄다면 "괜찮아"라는 말을 한 번 더 물어봐야 해요.

돌보고 지키는 일에 강해요. 교육, 간호, 요리, 인사, 상담, 가족 사업. 사람이 편해지는 자리에 게자리가 있어요. 냉정한 경쟁만 남은 조직에서는 남보다 두 배로 지쳐요.

잘하는 것

  • 사람 챙기기
  • 오래 기억하기
  • 분위기 느끼기
  • 끝까지 곁에 있기

걸리는 것

  • 상처 흘려보내기
  • 먼저 마음 열기
  • 기분 조절
  • 거절하기

게자리에게

상처를 받았으면 그날 말하세요. 몇 달 뒤에 꺼내면 상대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요.

기분이 가라앉는 날은 이유를 찾지 말고 그냥 그런 날로 두세요. 파도는 지나가요.

껍데기를 조금 빨리 열어 보세요. 다 열지 않아도 돼요. 반만요.

궁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