놔둬도 잘 굴러가요
말없이 서로를 챙기는 둘
둘 다 약속을 지키고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에요. 같이 살면 집이 늘 정돈돼 있고, 냉장고에 유통기한 지난 게 없어요. 다만 둘 다 말을 안 해서, 서운한 게 생겨도 모른 채 넘어가요.
점수는 잘 맞는 정도가 아니라 노력 없이 편한 정도예요. 1점도 서로 알면 오래가요.
잘 맞는 장면
생활 리듬이 같아요. 일찍 자고, 미리 준비하고, 같은 식당에 가요. 편해요.
ISFJ가 사람을 챙기고 ISTJ가 돈과 일정을 챙겨요.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뉘어요.
부딪히는 장면
ISFJ의 서운함을 ISTJ가 못 알아채요. "괜찮아"를 그대로 믿어요.
둘 다 변화를 싫어해서 관계가 어느 순간 정체돼요. 새로운 게 없어요.
서로에게
ISTJ에게
ISFJ의 "괜찮아"는 한 번 더 물어야 하는 말이에요.
ISFJ에게
서운하면 그날 말하세요. ISTJ는 말하면 고쳐요. 안 하면 영영 몰라요.
우리 둘 궁합